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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2007의 게시물 표시

첨부터 시험관은 거의 안하죠

첨부터 시험관은 거의 안하죠
저번에도 오늘 배란일인데 잠깐 다녀오면 안 되냐고 말하는 것 보니 시술은 안해도 신경은 썼었던 듯 하고 온갖 검사는 이미 했을 거고 시술 예정인듯
약을 먹고 배란 체크하고 안되면 인공수정으로 가겠죠

마이너스 통장으로 버티고 있어요. ㅠㅠ

창업할때 만만한게 치킨,편의점, 카페인데요. 그만큼 망하기도 쉽지요. 제 주변에 님 와이프처럼 카페 창업했다가 문닫은 친구 몇명있는데 대출이자 내는걸로도 남편이랑 싸우고 부부싸움의 원인이 되었어요. 특히 지금 코로나때문에 그나마 유지하던 친구들도 가게 문 닫았는데 그마저도 가게가 나가지않아서 월세 내야해서 마이너스 통장으로 버티고 있어요. ㅠㅠ

월급 받아 먹는게 이득입니다.

자영업만 10년 넘게 한 사람입니다. 누구나 자영업 시작할 때는 성공할 것 같고 절대 망한다는 생각 안합니다. 특히 카페는 뭣모르고 로망에 휩싸여 시작했다가 대부분 적자 떠안고 권리금 까먹고 장사 접습니다. 1년내에 수천만원 까먹고 포기하는 자영업자들이 수두룩 합니다. 차라리 어디 알바나 작은 일자리 취업해서 월급 받아 먹는게 이득입니다.

이시국엔 뭘하면안됨

저친구가 지방에서 베이킹카페시작해서 유명해지고 서울까지 확장했어요 대형백화점에서 행사도많이하고 근데 걔는 소질도있지만 집에 돈이 많았음 어설프게 시작하지도 않았고 인테리어며 엄청신경써서했음 해외로 많이 보러다니기도 했고 컵같은것도 해외공수해오고 처음부터 유명했던건 아니지만 버틸 능력이 있어야하고 그렇게 취미로 1~2년 베이킹배웠다고 될게아님 이혼하고 니하고싶은데로 하라고 하세요ㅋ 나도 올해 샵오픈 계획있었고 계약문제로 불발되서 좀 실망하고 있었는데 코로나 터짐 계약안된게 하늘이 도운거였음 특히 이시국엔 뭘하면안됨

알바도 안해본 분이 오픈을?

알바도 안해본 분이 오픈을?
주인은 알바보다 몇배는 더 힘들답니다.
오픈부터 마감까지 하루종일 붙어 일해야하고 쉬는날도 없지요.
이것만으로도 쉽게 지치게 되는데
주인은 못하는게 없어야 합니다.
주방, 홀, 손님응대, 컴플레인, 세무신고, 소소한 고장수리등 다 할줄알아야해요.
못하면 ? 돈드는 거지요.
맛있게 하고, 잘~하는건 기본중에 기본입니다.
운도 따라주어야 해요.
혹시 운좋게 잘 된다면 곧 경쟁업체 생깁니다.
매출 쪼개먹기 하는거지요.
장담하건데 바로 망합니다.
힘들어서 부부관계도 멀어지게 됩니다.
20년 외식업체 운영하고 있습니다.
컨설팅도 많이 해주고 동호회, 카페활동도 많이 해봐서 망하는 사람 많이 봤습니다.
하던일 하세요. 이세상에 쉬운일 없습니다.

망한 자영업자가 되는거죠..

.. 저도 자영업으로 망한 집 주변에서 몇몇 본 적 있어서 어지간하면 다 반대하는편인데.. 이미 너무 의지에 차있는 것 같은데 그냥 반대하면 절대 안들어먹을 것 같네요.. 좀 비전있는 가게에서 직원으로 최소 1-2년 일해보고 현장에서 체험해보고 결정하자는 조건을 두는 건 어때요? 꼭 덮어놓고 반대하는게 옳다는게 아니라.. 자기 가게 차리려면 그 정도 기간은 현장 체험도 해보고 경쟁사들도 파악하고 하는 시간이 필요하다고 생각해요. 그런 거 없이 대충 한달에 이정도는 벌릴거야 하고 안일하게 자영업 시작하면 주변에서 흔한 망한 자영업자가 되는거죠..

스스로 안된다는거 알게 될꺼에요.

지금 꿈에 부풀어 있는데 무조건 하지말라고 하면 더 반감만 커지지 않겠어요?? 열심히 알아보라고 하고 님도 열심히 알아보고 공부해봐요. 상권분석 투자금 회수는 얼마나 걸릴지, 한달 비용은 얼마나 나올지, 그 비용을 감당하려면 매출은 얼마나 나와야 가능한지. 비수기는 언제고 매출은 얼마나 나오는지. 비수기때 버티려면 성수기때 매출은 얼마나 나와야하는지,매달 홍보비로는 얼마나 써야하는지 기타등등. 다른업종이긴 하지만 일부만 대출 받아 남편이 크린**라는 세탁소를 차렸는데 2억 투자해서 겨우겨우 남편 공과금은 안밀리고 내는 수준이네요. 1년 6개월동안. 그것도 감사한일이져. 같은 시기에 오픈한 사람들은 마이너스래요. 짠~~하고 차리면 사람들이 우루루~~ 올것같으신 모양인대 절대 그런일 없어요. 더구나 요즘같은 시기에... 장사 잘되던 가게도 마스크를 벗고 실내에 있어야하는 특성상 파리날리기만 하고... 테이크아웃이 엄청 많은 가게 자리는.. 2~3평에 세가 4~500씩 할껄요. 열심히 알아보라 하세요. 진짜 열심히 알아봤다면 아마 스스로 안된다는거 알게 될꺼에요.

적은 리스크로 경험해 보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저희 동네에 마카롱 전문점 있었는데 몇개월 운영하다 장사 접었어요. 장사가 안돼서 접은게 아니라 손목이 너무 안좋아져서 어쩔 수 없이 그만두셨죠. 이번 코로나 사태도 그렇고 자영업은 각종 변수가 엄청 많습니다. 남들 밑에서 일하고 배우면서 적은 리스크로 경험해 보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적극 찬성입니다

저라면 무조건 찬성입니다. 직장보다는 카페가 훨씬 낫고 그걸 사업화 시킬 수 있다면 더더욱 좋지요. 대출도 물론 받는게 낫습니다. 쌩돈 다넣는것보다 남의 돈을 활용하는 방법을 배워야합니다. 실패하더라도 경험이 되고 그 경험을 활용하여 점점 더 능숙해지면 언젠가 성공의 날이 오는겁니다. 첫술에 배부를 생각은 하지마세요. 한가지 첨언하자면 실패의 확률을 줄이고 리스크를 줄이기위해서는 판매 방식의 다각화가 필요합니다. 꼭 카페 안차려도 요즘은 판매할 수있는 플랫폼이 많습니다. 그것부터 시작해야됩니다. 작게 시작해서 작게 여러번 망한 뒤 카페하는거 적극 찬성입니다

아무것도 안하면 아무일도 안생김

그냥 무턱대고 하는 건 아닌 것 같은데...님은 아내랑 살 부비고 사시니 해도 될지 아닌지는 님이 제일 잘 알지 않아요? 만약에 아내가 성격이 똑부러지고 경제관념 제대로 박혀있고 사람 대면하는 걸 좋아하며 책임감있으면 저라면 서포트 해줄 것 같아요. 이 모든 전제하에 망해도 한 살이라도 어릴때 부딪혀보고 망하고 깨닫는게 낫지... 아무것도 안하면 아무일도 안생김

맛 없음 다시는 안가구요..

저희 신랑이 식자재 해서 제가 도와준적이 있어서 아는건데요~ 자기 창업할거라고 무지한 상태에서 찾아와서 음식은 어떤 재료가 들어가는지 오히려 저희한테 묻는 창업자 한둘이 아닙니다. 그런 사람들은 결국 몇달 버티지 못하고 다 문 닫구요. 그리고 제 주변에도 카페하는 사람 있는데 그곳도 베이킹과 같이 하는곳인데 새벽부터 준비하고 엄청 힘든 직업이에요~ 그리고 요즘 사람들 까다로워서 커피나 빵 먹어보고 맛 없음 다시는 안가구요.. 더군다나 거의 대출 받아서 차린다니 에구~~

되게 배포가 크시네요....

되게 배포가 크시네요.... 한국에서 제과 제빵을 전문으로 배운 사람을 아니 해외에서 배워온 사람들도 이렇게 막무가내로 베이킹 클래스겸 하는 카페를 턱턱 차릴 생각 안해요;;; 근데 일일 베이킹 클래스 몇번 들은걸로 베이킹 클래스를 열생각을 하다니....와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베이킹클래스에 창업반이 있긴한데 그건 요즘 카페에서 내놓는 아이템들을 만들어서 낼수준으로만 가르쳐주는데 ㅋㅋㅋㅋㅋ클래스 까지 생각하다니 ㅋㅋㅋㅋㅋ대단하시네여 제과 제빵을 하고싶다면 다른분들말대로 전문적으로 좀더 배우시고 다른가게에서 일해보시는게...ㅋㅋㅋ 보통 카페는 차리고싶고 잘모르시는분들은 체인을 하죠 (리스크가 그나마 적은)하지만 체인도 폐업하는사람들 많습니다...

진짜 멍청한 사람이 개나소나 자영업 한다는거임

진짜 멍청한 사람이 개나소나 자영업 한다는거임
자영업은 쉽나요? 회사 때려치고 카페나 하나 차려야지
말이 쉬운거고 더구나 이시국에? 경력도 전무 한데?
처음에는 지인 오픈발로 어떻게 버티겠지만 이후에는 여유자금으로 시작해도 망하기 쉽상인데 빚까지 얻어서? 취미로 하는거 같은데 자격증은 있고요?
한심 합니다
집에서 베이킹 하는거랑 일로 하는건 틀립니다

장사라는건 자기만 잘해서 되는게 아님

장사라는건 자기만 잘해서 되는게 아님 개인카페 알바 몇 년 해봤는데 사장이 신경쓸게 너무 많음 베이킹도 하다 힘들면 아마 외주 넣을걸요? 그건 둘째치고 카페 위치 월세 건물주 주변 가게들과의 관계등등..신경쓸게 한두가지가 아니에요 실제로 제가 일한 카페 사장님 갑상선암까지 걸리셔서 그만두심

맛있다고 친절하다고 다 성공하는 건 아니라는거..

하 4년차 자영업자입니다. 장사에서 제일 중요한게 뭐라고 생각하시나요? 아내분한테도 여쭤보세요. 장사에서 제일 중요한건 "운"입니다. 모든 자영업자들의 고생을 한글자로 무시하는 것 같죠? 절대 아닙니다. 장사는 나만 잘한다고 되는 게 아닙니다. 크게는 자리 위치나 사장님 마인드가 있을 수 있으나 짜잘짜잘하게는 그 지역 손님들 경제적 사정, 알바생의 고객 응대 방법, 경쟁점의 매장 컨디션 상태.. 등등 장사 매출에 영향주는 것들이 무수히 많아요. 이게 다 맞아 떨어지면 성공이에요. 내가 커피 잘 뽑는다.. 빵 잘 만든다.. 이거는요 요즘 기본인 세상이에요. 그럼에도 폐점하는 점포가 한해 몇개일까요? 제가 한해 한해 장사해보니 알겠어요. 인풋을 죽어라고 넣어도 아웃풋이 그대로 안 나올 수 있다는거, 내가 노력해도 잘 안 될 수 있다는거, 맛있다고 친절하다고 다 성공하는 건 아니라는거..

취직하여 잘다니고있습니다 ㅋㅋㅋ

제와이프랑 똑같네요. 저랑 와이프는 같은 직장 같은 팀에서 근무하다 결혼후 와이프가 다른 팀으로 바뀌면서 살고있는 아파트에서 너무 멀리 출퇴근을 하게되어 그만두라고 하고 쉬고있는 와중에 느닷없이 카페를 하겠다고 자격증도 따더라고요. 글쓴이분처럼 저희도 저 혼자벌어 겨우 풀칠하면서 살고있는 와중에 빚내서 창업하고싶다고 하길래.. 일단 카페에서 1년정도 일해보고 결정하자고 했더니 정확히 4개월 일다니고 그만두더군요 ㅋㅋ 그리곤 자기는 사무직이 맞는거 같다며 다른회사에 경력으로 취직하여 잘다니고있습니다 ㅋㅋㅋ

좀 더 경험을 쌓고 하는게 좋을것같습니다.

제친구 가게 하루매출 3~40만원 나옵니다 . 그렇게 벌기까지 5년이상 카페알바겸험이있었고, 온갖 베이킹,카페자격증 따고도 프렌차이즈먼저 시작했습니다. 프렌차이즈때도 투잡으로 돈벌었구요..그렇게 노하우 쌓은후 자기매장 갖고 일시작했습니다. 아직도 계속 배우러 다니구요 투잡도 뜁니다.... 엄청 힘든일이예요..주변에 같은업종 생기면 엄청 스트레스도 받구요... 손님도 좋은손님만 오는게 아니예요... 또 가게주변상가와도 잘지내야하고... 내가게가아니면 건물주랑도 트러블에....직장에서 일하고 돈받는것보다 자영업은 내가 할수있는 할수없다고 생각하는 노력까지해야 하는것같아요.. 좀 더 경험을 쌓고 하는게 좋을것같습니다.

하룻강아지 범무서운줄 모르고 설레발 이빠이 치네요

하룻강아지 범무서운줄 모르고 설레발 이빠이 치네요 ㅋㅋㅋ 저도 지금 장사시작한지 얼마 안됩니다. 당연히 마이너스입니다. 기존 사업하던걸 하면서 부수입차원에서 소액으로 차린거라 마이너스라도 큰부담은 없어서 계속 하고있는데 이것도 3개월보고있습니다. 목표는 한달 순익 100만원...쉬운거같죠? ㅎㅎㅎ 다행이 부모님이 두분다 경력30년 넘는 요리사라 도움요청하면서 하고있는데, 먹어보신분들은 맛있다고 계속 시키는데 그래도 쉽지않아요. 기존 프렌차이즈랑 상대하기가 엄청어렵죠. 맛있다고 다가아닙니다. 아내분 파리바게트라도 알바라도해보라고 해보세요. 장담하는데 1주일만에 안한다할겁니다. 오픈부터 마감까지 풀타임해보면 아마 3일만에 그만둔다고 할지도....알바쓰면 될거같죠?? 주인이 나태하면 그가게는 1000% 망합니다. 돈많아서 오토로 돌릴거면 그냥 돈질로 프렌차이즈하면됩니다. 3억쯤있으면 기존 가게 인수해서 기존 알바들 그대로 승계고용하고 돌리면 한달 300순익가져갈거에요~~~^^ 물론 돈질해도 망하는가게가 대부분입니다만....근데 웃긴게 눈이 헷가닥 돌아간사람들에게 뭔소릴해도 안들리고 안보이는 상황....ㅡㅡ^ 수고하십시오~~~

공부가 될거고 장사를 위한 투자가 될거에요

..너무 하고 싶으면 베이커리카페에서 일해보구나서 하라구 해요.. 장사 해본적 없는 사람들은 장사가 되게 만만하게 느껴질거고 인터넷 유명한 곳처럼 다 될거라 생각하거든요..근데 실제로는 1년안에 거의 다 접어요..접을때 그간 들인 인테리어 비용이나 건지면 다행인 상태로요...망할거라 생각하고 장사 시작하는 사람이 어디있겠요 다 자기는 다르고 성공 할 줄 알지.. 쓰니 아내는 지금 허황된 꿈에 부풀어서 이런 얘기 어차피 안들을테니까 다른 개인카페 두어군데에서 일해보고 차려도 되겠다 싶으면 차리라 해요 알바 말고 매니저로 일해보라고 해요 그게 베이커리클래스 듣고 유튜브 보는거보다 훨씬 공부가 될거고 장사를 위한 투자가 될거에요

너무 쉽게 생각하는거 같은데

와이프분이 온실 속 화초에서 사시는 분인가 직장 다녔는데도 세상이 어찌 돌아 가는지도 모르고 감도 없으시나요??지금 경기도 안좋은데 코로나 터져 다들 죽네 사네 하는 시국에 가게들 망하기 직전에 베이커리 까페 워낙 많고 하향세 접어 드는데 그쪽 바닥에 대해 아무것도 모르고 소위 펜대만 잡고 책상만 앉아 있으니 현장에 대해 아무것도 모르는 사람처럼 그러고 있네요 관련 직종에 조금이라도 일해보고 겪은후에 시작해도 부족할덴데 그것도 현금도 아니고 대출껴서?너무 쉽게 생각하는거 같은데

지옥불에 들어 갈거 아니면 절대 못하게 해요

흠...장사가 쉬워보나 ㅡ ㅡ 장사만큼 힘든것도 없는데 본인 장사 할려면 그계통에서 1년은 일해보고 결정해도 후회할 일이 가득인데... 내주변 자영업하는 분들 1년 일해보고 또 공부하고 창업해도 맨날 힘들다고 우는데 아내분은 어디서 좋은거만 본건지..ㅡ ㅡ 그리고 시간이 여유롭다...???? 직장인이야 출퇴근시간과 휴무라는게 정해져있지만 자영업은 휴무 출퇴근 이딴거 없이 살아야함 매장 문 닫는다고 퇴근이 아님 정말 인생 망하고싶지 않으면 걍 회사 알아보라해요 돈 남아서 하는것도 아니고 대출끼고..ㅋㅋㅋㅋㅋㅋ 둘이 같이 지옥불에 들어 갈거 아니면 절대 못하게 해요

창업은 자본80 열정10 운10 이라고 봅니다

이름없는 카페10년차고 가게 목이 좋고 다행이 운이 따라서 차린지 3년지나서는 순수익 500에서 한여름엔 1000정도 찍는데요 요즘 코로나땜에 엉망진창입니다 마이너스 몇백씩 ㅠㅠ 주변 대형프랜 말고는 다 문닫았고요 불경기에 마이너스 몇백씩 길게 잡아 6~12개월 버틸 수 있는 자금있어야 맘편히 할 수 있어요 무턱대고 시작마시고 카페서 1년 일하고나서 그때 창업하라하세요 가게 돌아가는거 몸으로 느껴봐야합니다 솔직히 1년 택도 없지만요ㅠ 가끔 왜 저런데다 굳이..싶은 카페창업을 보면 대부분 공방이나 창업 수업듣고 자신은 안망할거라 생각하고 여는데 몇달뒤에 보면 임대 붙어있더라고요 창업은 자본80 열정10 운10 이라고 봅니다

몇개월 클라스로 빵집 차리다가

몇개월 클라스로 빵집 차리다가
우주여신 조민아(?) 급 베이커리 커피숍 수준...주위에 많이 봤습니다.
인스타에도 그런 베이커리 가게 많구요...
요새 디저트 커피숍 이런거 수준 꽤 높아지신거 아시죠?
다들 외국에서 공부하고 최고급 버터, 이런거 쓴다고 홍보해도
다 안되는 분위기 이던데.. 여윳돈으로 하는 것도 아니고
대출로 시작하는거면.. 너무 리스크가 크네요..
실력도.. 현재 상황도.... 미래도...

극구 반대합니다

작년에 개인카페 오픈했어요 근 3년가까이 전국 카페 다녀보고 커피에 대한 공부도 엄청하고 1년 넘게 카페에서 아르바이트하면서 경험쌓고 오픈했습니다 지금 당장은 쉬워보이겠지만 경험도 없는 사람이 무턱대고 했다가는 망해요 제동생도 밤잠 안자면서 엄청 공부했어요 커피맛 중요해서 알아본다고 하루에 10잔 가까이 속부대낄때까지 마셔보고 박람회하면 지역 상관없이 다녀오고 엄청 공부했습니다 글쓴님 와이프처럼 오픈했다가는 백퍼 망해요 더군다나 요즘 코로나땜에 잘되던 카페도 망해가는데 저라면 극구 반대합니다

자영업자가 얼마나 힘드는 일인데 걱정이네 걱정..

진짜 꼭 갓 스무살들이 나 까페 할거야 나 잘할 수 있고 성공 할 자신 있어 이러는거 같네 정확한 시장성도 모르고 희망에 차서 자긴 안 망하겠지 수없이 망해나가는 그 중 난 아니야..아니라고 이러고 있네..사회 생활 해본 사람 맞나?수없이 상권 조사 한다고 발품 팔고 최소한 몇달 이라도 관련 업종에 알바라도 해서 그 업종 밑바닥부터 알고 실상을 배워도 모자른 판에 가뜩이나 요즘 그런 알바 구하기도 힘들고 가게가 망해가는 판국에 에휴 자영업자가 얼마나 힘드는 일인데 걱정이네 걱정..

잘 생각해 보고 결정하셨으면 좋겠네요.

저는 디저트 카페를 3년간 했었고 지금은 출산과 육아 때문에 쉬고 있어요. 먼저 아내분 카페 운영을 하고 싶어 하시면 현장에서 일년 정도는 일해보고 경험해 보시라 말씀 드리고 싶네요. 저는 외국에서 전문학교도 나왔고 현장 경험만 10년 정도 되는 경력을 가지고 있어요. 알거 다 알고 시작 했는데도 많이 힘들었어요. 매출이 안나와서가 아니고 몸이 너무 고됬어요. 베이킹 카페를 하신다는게 제품을 어디서 납품 받아 판매 하실게 아니 잖아요?? 하나부터 열까지 본인이 다 만들어서 판매해야 하는데 이것만 해도 판매 물량 뽑으려면 혼자서 벅차요. 거기에 클래스, 카페 접객까지 혼자는 절대 못하고 직원을 써야 할텐데 디저트 카페 중 우리가 흔히 아는 유명한 곳들, 잘된다는 곳들 대부분 인권비, 재료 값 뽑고 거진 또이또이에요. 재료 싸구려 쓸거 아니지 않나요? 요새 고객들 엄청 똑똑해요. 재료가 좋아야 맛이 좋은건 당연한거지만 그걸 귀신같이들 알아채셔서 재료도 좋은걸로 선정하면 남는거 없어요. 원재료 값이 어마무시 합니다. 요새 버터값이 어떤지 바닐라빈 값이 어떤지 한번 찾아보라 하세요. 대부분 그래서 클래스나 대량 주문으로 수익을 내는데 클래스는 머 아무나 찾아가서 배우나요. 둘다 입소문이 나고 자리가 잡혀야해서 시간이 필요해요. 대량 주문건도 혼자서는 못해요. 주문만 받아서 납품 하는게 아니고 카페도 하고 클래스도 하고 주문도 받고 적어도 직원 둘은 필요 하겠죠. 요새 인권비 아시죠?? 그리고 고정 지출비와 프렌차이즈가 아니다 보니 예를 들어 스티커 하나까지 본인이 만들어서 업체 맡겨야 하는 자잘한 잡일들이 엄청 많아요. 그리고 시간적 여유와 몸이 편하다구요?? ㅋㅋㅋㅋㅋ 차라리 집에서 그냥 홈클래스 사업자 내시고 설렁설렁 수업만 하시라 하세요. 카페 여는 순간 삶의 질 뚝 떨어집니다. 계속 매여 있어야 해요. 완전 대박 터져서 카페 직원 엄청 쓰고 클래스도 본인 외 선생쓰고 대량주문도 직원 써서 운영할수 있지 않으면요.. 아이도 계획하고 계시다면서요.. …

아름답게만 보고 산 듯.

카페 차릴 생각하기 전에 카페 가서 알바부터 해보라고 하세요. 카페 돌아가는 거 실제로 보면서 배우고 경험쌓고 과연 본인이 감당할 수 있을지 충분히 가늠해보고 결정해도 늦지 않다고요. 그냥 예쁘게 베이킹하고 음료 팔면 된다고 생각하나본데 황당합니다. 이건 비즈니스예요. 회계 마케팅 다 포함된 경영을 해야한다는 생각을 안하나본데 그러다가 망하는 건 순식간이에요. 세상을 너무 쉽고 아름답게만 보고 산 듯.

현업에서 부딪혀보고 오픈비용 벌어서 차리라고하세요

현업에서 부딪혀보고 오픈비용 벌어서 차리라고하세요 6개월동안 돈못벌어도 버틸정도 여유자금까지 들고 시작해야하는것도 아시죠? 자영업은 아무나하나 님아내같은사람 많아서 폐업률 엄청남 요새는 가뜩이나 코로나때문에 잘되던 곳들도 힘들다 하는판에 쿠킹클래스 몇번다니고 창업을 한다니 요새 소비자들이 얼마나 입맛이까다롭고 수준이 높은데 빵몇가지만들줄 안다고 카페를차려;;

사업병 빨리 고치시길 바랄께요 ㅜ

프렌차이즈 차릴려고 하는데 마침 동네에 오픈하는 매장 잇어서 알바하고 잇어요 30대 중반인데 바리스타 자격증고 있고 사장님이 나이 많은 것도 좋게 봐줘서 운좋게 구한자리입니다 댓글 다 읽으실거 같아서 로그인해서 답글 다는건데 절대 말리세요 잘나가는 프렌차이즈 억 들여차려도 요즘 만만치 않아요 조금 받아도 월급쟁이가 낫습니다 아내분 사업병 빨리 고치시길 바랄께요 ㅜ

창업용은 정말 아닌거 같아요

저도 25살에 자영업 시작했는데, 직업이 좀 특수케이스에요. 여자고 고1에 자퇴해서 현장기술 쌓고 해당 직업전문학교 2년정도 나온 후 20대 초반에 대기업 도색팀 들어감. 거기서 나이또래 돈좀 벌고 커리어 쌓다가 25살에 자영업 시작했어요. 나름 경력 7년차에 사랑하던 일이고, 미술학도 꿈꾸다 돈없어서 포기했는데 손재주가 기가막히게 좋아서 남초 회사에서 엄청 인정받고, 잘하는 편이었거든요. 나름 그때 경젱력도 있었고 자영업 8년차인데, 수입 단위가 크고, 중산층 이상이 타겟팅인데도 자영업 8년동안 올해 가장 위기에요. 말이 8년이지 4년간 자리잡는데 하루에 4시간이상 잔 적도 없고, 너무 힘들고 고독해서 울면서 잠들기 일수인데 엄청 독한편이라 결국 자리잡았는데, 능력있고, 경력있어도 힘든게 자영업이에요 ㅜㅜ 아님 제가 사업수환이 안 좋아서 그런지 몰라도 159센티에 38키로까지 살빠짐. 주변에 개인빵집 잘 되는 곳 있는데 다 프랑스 유학파에, 주기적으로 가게 문닫고 빵배우러가고, 지식도 완전 장인수준인데, 상권분석외 사업에 여러요소가 있는데 그렇게 큰돈 못법니다. 요즘 자영업으로 본인 300수익만 가져가도 운영 잘하는편이고요...그리고 제 친구도 8년간 유지한 카페 올해로 폐업하고 우울증 시달림. 그 친구도 나름 노우하우 장난아닌데 말이죠. 진짜 독하고, 자금 끌어올 능력 없으면 안하시는게 좋아요. 제가 멘탈 갑오브 갑인데 우울증온적도 있어요..지금 대출금리 낮은건 사업유지용이나, 전세에서 갈아탈때나 유리한거지 창업용은 정말 아닌거 같아요

다른데서 일해보시고 하셔야해요.

저도 다른 일을하다가 글쓴이 와이프처럼 이런거저런거배우고 저는1년넘게 프리마켓으로 길거리장사 경험 해보고 난뒤 디저트가게 1년넘게 하고있는 사람입니다 유튜브 커피 클래스 판매등등 ?? 체력 아무리 좋아도 이거 혼자 절대 못합니다. 일단 제과류 판매와 커피 두가지 동시 하는거 혼자 힘들어요. 장사가 잘되는 잘 안되든 혼자 힘들어요. 알바둘만큼 또 수입은 대부분의 가게가 거의 안됩니다. 많은 이쪽 사장님들이 거의다 이런 상황이에요. 이 일 체력적으로 엄청 힘들고 장사안되면 정신적으로도 힘들어지죠 ㅋ 디저트카페/디저트가게 엄청 생기는데 그만큼 엄청 페업합니다 ㅋ 그리고 주변 보면 살아남는분들 장사가 잘되거나 집이 금전적으로 여유가 있거나 둘중하나에요. 후자가 많구요. 정하고 싶으시면 다른 분들 말처럼 다른데서 일해보시고 하셔야해요.

선택해야지 별수 있나.

뒤늦게 자신의 재능을 찾았고 성공에 대한 확신으로 행복회로 돌리면서 창업하겠다고 한다는 경우 그 어떤 조언이나 충고도 타인의 성공사례만 들어 합리화하기 때문에 말이 안 통함. 말리면 말릴수록 세뇌에 가깝게 자기확신만 강화될 뿐 의지를 꺾기가 힘 듦. 그냥 같이 개미지옥에 빠질 수 없으니 이혼하고 하라 해야함. 이혼도 불사하고 강행하겠다면 뭐... 이제 님이 선택해야지 별수 있나.

결국 문 닫았어요 ㅋㅋ

저희 상가에 딱 님 와이프가 말하는 테크타서 (쿠킹클래스 다니다가 제과제빵 자격증 따고 창업 ) 카페차린 사람 있어요. 앙금플라워니 쿠키니 떡케이크니.. 그집 결국 문 닫았는데 문닫기 전까지 맨날 파리 날리고~ 엄마랑 딸이랑 맨날 돈을 버네 못버네 싸우고~ 그나마 그집은 아빠 퇴직금 부어서 차린거라 빚은 안졌다네요 ㅋ 아마 그 돈 다 까먹었으니 문 닫은거겠죠? 그집 여기저기 방송에 동네 맛집 이런걸로 돈쥬고 나오고 생활달인 같은 프로에도 각본짜서 나오고 뉴스기사도 내고 sns 블로그 등등 열심히 했지만 결국 문 닫았어요 ㅋㅋ

장사가 쉬운 줄 아나

나 예전에 알던 사람도 브런치다 뭐다 하면서 카페 열었는데 지인장사하다가 문 닫았음 지금 자영업자 다 죽겠다고 난리인데 지금 이 시기에 카페 창업?????? 현실을 모르는 거 같은데 알바라도 해서 현장 경험 많이 쌓고 말하라고 해요 말도 안되는 소리임 장사가 쉬운 줄 아나

경기가 바닥을 치는데....

경기가 바닥을 치는데....
있는곳도 문닫기 일쑤고
지금 뭔가를 시작한다는건
그만큼 위험을 곱으로 안고 가는건데
무슨 근자감으로??????
절대 하다 못한다고 할꺼 같은데요
정 그렇게 하고 싶으면 경력부터 쌓으라고 하세요
무슨 자격증이 있는것도 아니고
섣불리 시작했다가 대출금에 매장운영비에
인건비에 빚더미에 앉게 생겼네요
돈이 있는것도 아니고 대출로....겁을 상실하신거 같네요 ㅋ

바리스타 5년 경력 있습니다!

바리스타 5년 경력 있습니다! 저도 나중엔 내 가게 차려야지 하는 생각에 경험쌓기로 회사그만두고 했던건데 아내분 일단 남의가게 가서 알바라도 해보시길 추천합니다 ! 클래스 듣는거랑은 완전 다르죠.... 일 해보고 가게 차린거랑 수업듣고 가게 차린거랑은 차원이 다릅니다 까페일 하는거 완전 극 노동이고 생각보다 아름답고 쉽지 않습니다 남 밑에서 일해보고 결정해도 늦지않다고 생각합니다

정말 말리고싶네요

정말 말리고싶네요 저도 3년전 공방을 차린적이 있어요 님 와이프처럼 클래스 조금 듣고 어줍잖은 자심감으로 백퍼 대출받아 시작했죠.. 결론은 절대적으로 말리고싶습니다 절대 안돼요 그깟 클래스 몇번으로 될 장사도 아니고 십년가까이 이일에만 매진한 사람들이 태반이며, 그런사람들 마져 매번 트랜드에 맞게 변화하려 공부하고 또 공부하죠..다른 댓글처럼 알바부터 시작하세요 아무리 작은 가게라도 경영을 해본적이 없다면 무조건 망합니다ㅠㅠ제가 경험자입니다.

오만한 판단을 하는 것 같네요.

시장조사고 준비단계도 없이 무턱대고 가게 차리시는 분들 많은데 그게 바로 망하는 지름길입니다. 저는 직업상 가게 간판서부터 내부 컨셉까지 도맡아 하거든요. 망하는 가게는 오픈할 때부터 보입니다. 무리하게 돈 끌어다가 창업하시는 분들, 실력이 월등해 보이지 않는데 본인의 실력이 일류 쉐프급이라 맹신하는 분들, 시장조사 없이(1달 미만 급하게 이뤄진 시장조사는, 제대로 된 시장조사로 보지 않습니다.) 트렌드 따라 급하게 가게 차리시는 분들, 자기가 취미삼아 해보니 적성에 맞는것 같아 어줍짢은 지식으로 창업부터 하시는 분들...그 외에도 여러 가지 요인이 있겠지만 가장 큰 요인은 남들과 차별화된 것 하나 없이 '이 정도면 밥 벌어먹고 살겠지'하는 안일한 마인드와, 손익분기점 따위는 안중에도 없이 자기 만족으로 업계에 뛰어드는 불나방같은 분들!! 저는 이런 분들이 1년도 못 가 폐업하거나, 업종변경 하는 걸 많이 봤습니다. 1년이면 그나마 양반!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망하는 지름길은 앞서 언급했으니 흥하는 지름길 알려드릴게요. 자신이 원하는 업종의 가게에서 적어도 3곳 이상, 최소 3년 이상 일해 볼 것! 가게 운영 노하우 습득 기간임과 동시에 계절에 따라 또는 조류독감, 돼지열병, 광우병, 코로나영향등의 수요변수를 파악해야 하니까요. 그리고 관련업종 중에 3대 이상 대대로 이어온 전통있는 맛집과 최신 트렌드를 접목시킨 신흥 맛집도 무조건 투어해서 장단점을 구별할 수 있는 안목이 있어야 합니다. 또 가족들이 적극 찬성과 지지를 해줘야 해요. 가족들이 지지해주고 응원해주고, 옆에서 물리적, 물질적, 시간적 도움을 줘도 힘든게 가게 운영인데, 혼자 우겨서 진행해놓고는 난 이렇게 힘든데 누군 도와줬네 안 도와줬네 하면서 가족들과 분란 일으키거나 에너지 낭비하실 게 뻔하기 때문이죠. 결론은 쿠킹, 베이킹 실력이 어떤지는 모르겠지만 아내분이 창업을 너무 만만하게 생각하고 오만한 판단을 하는 것 같네요.

자영업자 이야기들 올라와있는거 한번 찾아보세요.

카페에서 6개월만 알바 안그만두고 하면 차려준다고 하세요.돈무서운줄 알면 그렇게 비싼 베이킹수업료 안내고,인터넷으로 배우고 알바하면서 이것저것 알아보며 준비했겠죠. 조카가 대학 졸업하고 놀고있으니까 형님이 대출받아서 카페 차려줬어요. 애는 자기가 힘들게 벌어서 모은 돈으로 차린게 아니라 절실함도 없지만, 하루 열두시간씩 일하고,한달에 이틀쉬면서 순수 본인 월급으로 백만원 가져가니까 힘들어서 쓰러질려고 해요. 유투브에 자영업자 이야기들 올라와있는거 한번 찾아보세요.

프랜차이즈를 내라하세요..

베이킹 수업 겨우 몇번 듣고 창업을 한다니..무식하면 용감하다고 기가 막힙니다. 베이킹도 과학입니다.화학공식같은 수많은 레시피와 같은 재료 가지고도 날씨에 따라 민감하게 변하는 반죽들..그리고 천차만별의 재료들을 구별해서 풍부한 맛을 내는 재료도 찾아내야합니다.베이킹은 하면 할수록 배우면 배울수록 어려워지는건데 한심하네요.. 괜히 호텔제과제빵부에 취직해서 야단맞아가며 쥐꼬리같은 월급받아가며 소위 명장이라는 사람밑에서 아둥바둥 배우는 줄 아나요? 하다못해 유명한 제과점에서 경력을 쌓던가..돈이 남아돌면 차라리 프랜차이즈를 내라하세요..

그냥 조용히 지내십니다.

아내분 빵집 운영 경험이 전혀 없으신 것 같은데 정하고 싶으면 1년 아니 6개월이라도 직접 일해보시고 하시라고 하세요. 여 웃돈으로 차리는 것도 아니고 지금 시국에 있는 것도 안 까먹으면 다행인 건데... 잘리면 실업 급여라도 나오고 다시 구하기라도 하지 망하면 다시 차리는 게 얼마나 힘든데... 너무 부정적으로 쓴 것 같아서 맘이 편치 않지만 19년 전 카페 차린다고 설레발 치다가 1년 만에 망한 저희 어머니 생각이 나서 적어봅니다. 그 뒤로 약세사리샵 한 번 더 망하시고 지금은 그냥 조용히 지내십니다.

기술 수준도 미달임.

이래서 한국인들 기술이 허접한 건가 봄. 보통은 제빵제과 학교 졸업해서 큰 가게에서 노하우 배우다가 어느 정도 중견으로 올라가면 자기 가게를 낼 욕심도 내는 건데, 일일 클래스로 몇 달...실제로는 몇일이나 배웠을까. 저런 실력으로 남에게 돈 받고 장사하려는 게 대단하달까. 그저 남의 주머니에서 돈 꺼내기 급급한 사람이 자기 기술에 대해 자부심이란 게 있기나 할까? 꼭 제빵뿐 아니라 보면 한국인들은 대부분이 그러함. 아무것도 모르면서 덜컥 창업부터 함. 그러니 날림도 많고 기술 수준도 미달임.

카페 하다 접은 사람들 영상 많이 있으니 좀 찾아보길

내가 사는 곳 주위에 스벅,투썸 ,탐앤탐스, 1L 등등 제법 큰 까페 고루 분포 돼 있음 그리고 중간중간 일인 카페 있고 큰 카페만 사람들 가고 작은 가게는 거의 없음 물론 단골들 있겠지 요 근래 3~4개 곳 간판 내리더라 난다긴다 하는 사업가들도 몇달 못버팀 아무리 마카롱이니 케잌이 맛있다고 한들 그건 님 아내의 환상 인스타 보고 환상 가지지 말고 꿈 깨라고 하세요 유** 에 카페 하다 접은 사람들 영상 많이 있으니 좀 찾아보길

초입이라는 거 기억해야 할 겁니다.

난 이미 1월 말부터 2월에 세 집의 1년치 이상의 마스크 분량을 필터포함해서 확보한 사람이에요. 그런데 중국의 경우를 보며 내가 예상했던 것보다 사태의 심각성은 점점 더 치닷고 있어요. 사람들의 생활의 근간이 무너지겠다 예상을 했지만 전 세계적으로 이렇게까지 많은 사망자가 날지도 몰랐고 길면 1년 예상했지만 백신이 나와도 종식이 되지 않을 것이라는 것과 세계의 경제가 바닥까지 내려가면 회복에는 수년 이상이 걸릴 거라는 것. 일반 사람들 굶어죽고 혹은 자살이나 강도와 도둑도 많아질 겁니다. 우리 나라 아직 아닌 것 같죠? 재료 수입해서 가공해 수출하는 나라가 다른 나라의 경제가 멈춘 상태에서 무엇을 핥수 있을까요? 신종코로나 사태는 아직도 진행중이고 극히 초입이라는 거 기억해야 할 겁니다.

집을 팔고싶어도 살 사람이 없어 못 파는 경우도 나올 거고요.

나 커피를 원샷 투샷 샷추가로 하루에도 두 세 번씩 먹던 마니아에요. 지금도 커피 하루에 두 번은 마셔요. 이렇게 마시면 하루에 커피값으로 2만원 정도 나갔어요. 난 내 얻어먹는 거 별로 안 좋아하는 편이고 사는 일도 있고 하면 한 달 커피값만 80만원 정도가 지출이 되요. 생각없이 습관처럼 마시던 커피였는데 어느 날 보니 너무 많이 마시기도 하고 안 해도 되는 지출이 커피값이더라고요. 원두 사서 내려마시고 텀블러 가지고 다니면서 커피값 한 달에 10만원 안 들어값니다. 1년 커피값만 1천 만원 가까이 되던 돈이 100원도 안 되게 줄였어요. 경기도 언저리 동네 사는데 내 사는 동네 한 블럭에 커피가게만 세 개에 편의점 큰 규모로 세 개 있어요. 장사 안 되니 한 곳은 주인이 바꼈는데 장사 안 될 거 예상하고 복권도 같이 팔더군요. 오늘 아침 기사에 미국 대공황 때보다 지금이 세 배는 심각하다는 얘기 나오면서 앞으로 더 경제적 타격이 생길 것이고 이 사태를 몇 년 길게는 4년 이상 예상하는 전문가들도 있어요. 지금 코로나로 벌어지는 일들 아무것도 아니에요. 대한민국은 괜찮은 것 같죠. 여름 지나가면서 경제적 쇼크는 더 올겁니다. 그러면 경제적 타격을 입은 사람들이 무슨 소비를 제일 먼저 줄이냐면 옷, 신발 같은 꾸밈비와 커피와 간식거리를 제일 먼저 그 소비를 줄입니다. 굳이 안 먹어도 되고 돈이 없어서 못먹고 밥도 겨우 먹고 살 수준밖에 안 되거든요. 지금 정부나 지자체가 재난지원금이라 돈을 푸는데 이것 또한 장기적이 되면 재정이없고 더 이상 나라 빚을 만들 수 없어 못 줍니다. 대출로 집 산 사람들이나 전세자금 대출도 이자낼 돈도 없는 지경 갈 것이고 대출로 산 하우스푸어들은 집을 팔고싶어도 살 사람이 없어 못 파는 경우도 나올 거고요.

니마누라 혼자 죽게 내비둬라..

장사가 무슨 애들 장난이냐? 몇달 학원 수강한걸로 빚내서 창업? 미친...ㅋㅋ 운전학원에서 고작 운전조작법 익히고 면허증 따면 당장 도로나가서 운전 할수있다고 착각하는거랑 똑같단다.. 근데 어차피 그리 생각이 박힌이상 니 철부지 마누라 생각 안 접는다.. 설사 희박한 확률로 접더라도 앞으로 살면서 뭐든 돈없든 안 좋은일이든 그걸 들먹이며 그때 카페 차렸으면 대박 났을거라고 착각하며 내내 원망할거야.. 그냥 이혼해라, 그게 니가 사는거다.. 100% 장담하는데 카페차리면 앞으로 긴세월 그 뒷처리 하느라 지옥삶을 살것이고, 카페 안차려도 평생 니 마누라의 투정, 원망 들으며 사는 지옥을 맛볼거다.. 그러니 니마누라 혼자 죽게 내비둬라..

잃기 전에 헤어지는 게 나을 수도 있습니다.

취준생이라는 말이 일반적인 될 정도이고, 대졸자들은 대학 때부터 취업을 위한 스펙을 만들기에 몇 년이나 쏟아붓습니다. 취준생으로 몇 개월 이상 소모하는 일은 흔하디 흔하죠.

남의 밑에서 월급 받는 일을 위한 준비를 이렇게 합니다. 그런데 창업은요? 정말 너무너무 쉽게 생각하고 대책도 없이 시작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러니 수익창출은 커녕 손익분기점에도 못 이르고 폐업하는 경우가 허다한 거죠. 본인 돈으로 창업을 하면 본전을 잃는 정도겠지만, 대출을 끼고 이런 식의 창업을 하면 그냥 빚더미 위에 앉는 겁니다.

쓰니가 반대해도 '자신 있다.'는 말만 반복해서 다툼만 길어질 겁니다. 차라리 전제 조건을 거세요.

첫째, 동종 업계에서 직원 혹은 알바로 1년 이상 근무하며 베이킹 이외의 손님 접대, 재료 수급, 경영관리 등에 전반적인 경험을 쌓을 것

둘째, 제대로 된 사업 계획서를 작성할 것
1) 판매 상품에 대한 원가 계산 및 가격 설정
2) 카페를 낼 위치의 유동 인구와 기대 수입
3) 손익 분기점까지의 최대 기간 및 그 이전까지의 재정 상황 해결 방법
4) 대출금 상환 계획이 어긋날 때의 대처 방안
5) 사업자 등록 및 기타 법적인 절차에 대한 상세 계획안
╋ 기타 사항

이걸 다 준비한 다음에 얘기하자고 하시고, 독단으로 대출 받을 시엔 헤어지는 게 낫겠다는 것이 제 생각입니다. 카페를 차리려면 아내가 알아서 돈을 마련하고, 어려운 일이 생기더라도 쓰니에게 손을 벌리지 않겠다는 부분도 꼭 필요하고요. 대출 담보도 부부의 주거 등을 담보로 잡아선 안 됩니다.

이게 다 해결이 되면 알아서 하든 말든 신경쓸 이유가 없겠지요. 대책없는 창업은 어차피 끝이 정해져 있습니다. 돈 벌기가 그렇게 쉽다면 부자가 안 될 사람이 없을 거고요. 가정 경제의 파탄은 결국 부부 관계의 파탄으로 이어집니다. 돈 잃고 헤어지느니 잃기 전에 헤어지는 게 나을 수도 있습니다.

베이킹 수업까지 할 실력이나 되고 차린다는건가

베이킹 수업까지 할 실력이나 되고 차린다는건가

진짜 손재주가 좋다거나 뭔가 특별하다거나
입소문도 하루이틀 사이에 되는것도 아니고

거기다 코로나까지 터져서 잘 되는 가게들도
접는 마당에 뭔 자신감으로 ;;
무모하게 자영업에 뛰어 든다고 하시는지

스타벅스 투썸 가보면 잘되는거 같죠?
가게 차리면 저 사람들이 다 내 손님같고
빨리 차려서 돈 벌고 싶고 ㅋㅋㅋ

잘 안되는 가게 가서 하루종일 손님 몇명오나 보라고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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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들도 잘 알텐데도 그럼..

과거에는 전 세계적으로 여성의 성생활을 억압했는데, 바로 글쓰니 딸 같은 뻐꾸기 문제 때문에 그랬던 거임.. 남자나 시집 입장에서는 자칫하면 버꾸기를 키울 수 있으니깐.. 하지만 유전자검사가 보편화되면서 자연스럽게 여성의 성생활에 자유가 생겼고 그만큼 성범죄 신고율도 엄청 높아졌음. 과거처럼 여성의 성생활를 억압하는 시대였으면 강간을 당해도 신고조차 할 수 없었기 때문에 유전자 검사의 도입은 여성인원을 획기적으로 상승시키는 요인중에 하나임. 그런데, 여자들은 남자들이 유전자검사를 한다고 하면 기겁을 하지.. 남자들에게 공감능력을 없다면서 매번 그렇게 비난을 하지만, 정작 우리나라 여자들은 남자들의 입장은 그게 뭐든지 전혀 공감하려고 하지 않음.. 유전자 검사로 친자가 아닐 확률은 20~30%정도인데, 결과적으론 아빠가 자식을 의심하는 순간 친자식이 아닐 가승성이 20~30%나 된다는 거고 이는 남자들 입장에서 절대 무시할 수가 없는 수치임.. 그리고 생각보다 글쓰니 같이 문란하게 사는 여자들도 생각보다 많다는 걸 여자들도 잘 알텐데도 그럼..


http://travelcanada.or.kr/776

http://pocheonartvalley.or.kr/482

미리 줄일수있는거 한번 줄여보세요

두분다 용돈과 별개로 저축금액은 따로인가요 ?
따로면 두분다 용돈을 줄이셔야 될것 같아요
저희도 신혼부부인데 아직 아기는 없구요
저희는 고정지출(통신비,공과금,대출비,보험료) 130 나가요
그외 생활비(생활용품,식재료,병원비,) 100만원 ( 이건 신용카드로 하는부분이라
저희가 조절하는거에 따라서 적게 지출될때도 있어요
많이해도 230만원이거든요
저희도 한달에 350정도 저축은 하는데 제가 보니까 불필요한 지출이 좀 있으신것 같아요
정수기2대를 한대로 줄이거나 , 겨울마다 의류구매하는것보다 꾸준이 오래 입을수있는
옷으로 구매해두시고 옷구비할수있는걸 횟수를 줄여보세요
그래도 지금 지출하는거에 비해서 저축은 많이 하고 계시는것 같고 지금 태아보험 있으신거보면 나중에 자녀도 출산하는 순간부터 돈 엄청 나갈꺼예요
지금보다 더 많아질테니까 미리 줄일수있는거 한번 줄여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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